주경선 법률사무소 스킵네비게이션

변호사 주경선 법률사무소는 원고의 소송대리인으로써, 본 사건을 진행하였습니다.


1.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농산물 도매업을 하는데 산지에서 농산물을 보내주기로 한 업자가 미리 대금을 받았지만
물건을 보내주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여 변호사 주경선 법률사무소로 법률 상담 신청하였습니다.


2.사건의 진행

최초 상담을 하고 가신 이후에도 상대방에게 수차례 물건을 보낼 것을 촉구하고
대금 반환을 요구하였지만 상대방이 이에 응하지 않자 결국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부산민사전문 주경선 변호사는 피고가 계약에 따른 이행지체 등의 이류로 기지급된 물품대금
총 104,944,000원을 돌려줄 것을 청구하였습니다.

물품대금이 정확하게 주문된 내역만큼 지급된 것이 아니라 연결된 주문과 대금지급으로 정리가 어려웠지만
의뢰인과의 1:1 소통과 미팅을 여러 차례 반복하여 돌려받을 대금을 정리하였습니다.


3.사건의 결과


피고는 소장을 받아본 뒤 원고에게 줄 돈을 인정하였고,
의뢰인은 무변론판결을 받아 신속하게 집행권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